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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디스패치는 지난 8월 말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성현아가 임신 당시 외부 출입은 자제하고 태교에만 집중했다. 노산이라 굉장히 조심스러워 했다”고 한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전했다.
과거 성현아와 함께 작품활동을 했던 한 방송 관계자는 “임신소식을 듣긴 했다”며 “현재 외국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당분간 작품 활동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며 “육아에 집중할 것 같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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