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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이 과거 전 여자친구를 이야기 해 화제입니다.
2일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문희준은 "여자친구를 위해 돈을 정말 많이 썼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여자친구 덕분에 1년만에 카드사의 VVIP회원이 될 정도로 카드를 너무 많이 긁은 나머지 카드와 마그네틱선이 다 닳아버릴 정도"라고 토로했습니다.
또 "나중엔 여자친구가 빌딩을 짓겠다며 3억을 빌려달라고 했었다. 그래
이에 신동엽은 "혹시 연예인이냐"라고 묻자 문희준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한편, 문희준이 여자친구에게 받은 것은 열쇠고리 하나였다고 답해 출연진들은 "열쇠도 아니고 열쇠고리가 말이되냐"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김소희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