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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케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고마워요! 눈물나. 나는 행복한 사람이에요. 시크릿타임 수퍼스타 그리고 축하해준 친구들 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은 시크릿 데뷔 3주년이자 저의 만 23세 생일입니다. 어제부터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아서 행복해요. 낳아주신 부모님, Ts 가족들 감사합니다. 성숙한 전리다될게요. 우리모두 같이 행쇼"라고 덧붙였다.
전효성은 두 개의 각각 다른 케이크를 들고 눈웃음을 지으며 행복해하는 표정이다.
한편 시크릿은 최근 신곡 '포이즌'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이즌'은 그동안 친숙하고 밝은 이미지의 시크릿과 다른 섹시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댄스곡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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