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유재석, 깜짝 PD상 수상 후 ‘놀러와’ 마지막 인사

기사입력 2012-12-29 22: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국민MC 유재석이 PD가 뽑은 최고의 예능인으로 우뚝 섰다.
유재석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PD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놀러와’ 등 MBC 장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명불허전 국민 예능인. 이날 유재석은 최근 갑자기 막을 내린 ‘놀러와’에 대한 긴 소회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놀러와’를 언급하며 “아쉽게도 인사를 못 드리고 끝내게 됐다. 김원희 씨 없이 저 혼자이긴 하지만, ‘놀러와’를 함께 만들었던 제작진과 모든 분들 대표해서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날 불참한 ‘놀러와’ MC 김원희를 언급하며 “같이 왔으면 좋았을텐데”라며 “그동안 너무 수고했고, 8년 동안 함께 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의 수상에 눈물을 흘리던 김나영을 비롯한 다수의 패널들을 언급하며 ‘놀러와’를 빛낸 모든 사람에게 감사를 돌렸다.
또 유재석은 “이경규 선배님이 시상식 때마다 말씀하셨다. 불안함이 엄습한다고 하죠. 그러나, 전 정말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대상을 염두에 둔 재치있는 발언과 함께 “내년에는 6개월 동안 ‘무한도전’으로 못 드린 웃음을 꼭 드리겠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사진 강영국 기자]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윤건영 "김건희 대표 코바나컨텐츠, 임금 체불"…대통령실 "사실 아냐"
  • 한동훈, 유시민 상대로 낸 '5억' 손배소…1년 6개월 만에 시작
  • '수리남' 출연 50대 男배우 성추행 혐의로 檢 송치
  • 일본, 아베 국장서 중국·대만 따로따로 소개…중국 강력 반발
  • "헐값 매수자 신상 현수막 걸어야"…거래절벽에 도넘은 집값 방어
  • 슈퍼 태풍 '노루' 필리핀 거쳐 베트남 중부 상륙…인명피해·파손 이어져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