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민경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앞머리 잘랐어요. 엠카운트에서 봐요”라는 짤막한 멘션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시스루 뱅’ 헤어스타일로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초 근접해서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모공 없는 무결점 피부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쩜 피부가 좋니” “시스루 뱅이 대세인가” “강민경은 어떤 헤어스타일도 소화하네” “역시 연예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5일 ‘제 8회 2013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인기가수상을 수상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