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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은 지난 27일 새벽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서울은 지금 영화 12도, 얼어 죽겠어요. 누가 좀 구해줘요!” 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영이 다운 점퍼와 머플러로도 부족한 듯 분홍색 담요와 휴대용 난로로 추위를 견디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추운 겨울밤에도 아랑곳없는 강행군에 힘들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중화권 팬들 “홍콩으로
한편 한채영은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매혹적인 광고회사 AE 고아리 역을 맡았다. ‘광고천재 이태백’은 ‘학교2013’ 후속으로 내달 4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