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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는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탑 디자이너’ 5회 미션 <교복의 틀을 깨라>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서신애는 평소 착하고 여린 이미지 때문에 심사위원부터 도전자들까지 그에게 따뜻한 평을 기대했다. 하지만 성인 심사위원과 도전자가 알지 못하는 문제를 지적해 모두가 놀랐다는 후문.
또 심사위원도 알아채지 못했던 컬러-디자인 문제를 예리하게 지적해 심사위원들을 연신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외국인 도전자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 영어까지” “와 패션감각 쩐다” “어린데 탁월한 아이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의 날카로운 평가에 당황한 도전자들의 모습과 반전이 숨어있는 2명의 탈락자 발표는 오는 7일 밤 ‘탑 디자이너’에서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