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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BS 화요일 밤 11시 방송될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포스터 촬영 중.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이 함께 합니다”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프로그램 ‘강심장’의 후속 ‘화신’의 MC군단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간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희선의 빛나는 미모가 두 MC 사이에서 더욱 도드라져 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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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신’은 박영규 이시영 오정세 최시원 광희 등을 첫 게스트로 확정,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