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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베를린 갔을 때, 레베카 나머지분량을 빨리 읽어버리겠다고 관광도 마다하고 호텔로 들어오며 엘레베이터에서…관광할 걸”이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트렌치코트에 블랙 악어가죽 토트백을 든 스타일링한 모습으로 엘리베이터 전신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최근 개봉한 영화 ‘베를린’의 전지현의 룩과 흡사한 모습에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한편 옥주현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뮤지컬 ‘엘리자벳’ 초연 20주년 기념 무대에 한국 대표로 초청, 뛰어난 가창력과 미모로 주목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