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 오후 형돈이와 대준이의 새 앨범 ‘스윗 깽스타랩 볼륨1’ 선공개곡 ‘나 좀 만나줘’가 발매되며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직접 홍보에 나섰다.
한유라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발렌타인데이 꺼져! 화이트데이 꺼져! 우리가 여러분의 애인이 되어 줄께요~ 내일 낮12시! 형돈이와 대준이의 발렌타인 (포함) 화이트데이 러브송이 여러분의 눈과 귀로 찾아갑니다~”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형돈이와 대준이의 이번 의상은 두벌입니다! 활동하면서 세탁할 시간을 벌어야 될 것 같아서리~ 메인 의상은 전체 수록곡 공개될 즈음에 공개하도록 할께요~ 일단 8일 낮12시! 첫 번째 노래 ‘나 좀 만나줘’ 살아있눼”라며 신곡 홍보에 나섰다.
게재된 사진 속 형돈이와 대준이는 꽃무니 남방과 잠자리 선글라스를 착용해 복고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특히 이번 그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한편 형돈이와 대준이의 신곡 ‘나 좀 만나줘’는 8일 정오 다수의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돼 ‘안 좋을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 ‘한심포차’를 이어 대박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