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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한 프로스펙스 W CF 영상은 피겨퀸 김연아의 일상적인 모습과 풋풋한 매력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대회를 앞둔 김연아는 워킹화에 슬림하고 스키니한 트레이닝 패션으로 집을 나선다.
오전 6시40분 음악을 들으며 하루의 첫발을 내딛는 김연아는 “문득 부담감이 밀려올 때 새벽거리를 걷는다”고 말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순간을 보여주고 있다. 또 민트컬러 트레이닝 재킷과 워킹화를 매치한 김연아의 슬림 워킹룩이 산뜻한 느낌을
특히 이번 CF는 김연아와 씨엔블루 정용화가 마주치는 결정적인 순간으로 끝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의 상큼한 만남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김연아와 씨엔블루 네 멤버의 숨겨진 이야기는 오는 15일 프로스펙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