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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는 2014년 상반기 중국에서 방송될 드라마 ‘빨간 가마’에서 여주인공 리티 역을 맡아 현재 중국에서 촬영 중이다. 주인공의 특성 상 극중 많은 분량을 소화해 내야 하고 이것이 과로로 이어진 것이다.
이에 장나라 소속사 측은 15일 “지난 5일 촬영이 끝난 뒤 과로로 실신해 곧바
장나라가 과로로 쓰러지자 촬영 현장에 동행한 장나라의 어머니가 밤낮으로 간호했으며, 현장으로 복귀한 장나라는 스태프들을 위해 손수 주전부리를 준비해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