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은 이선균의 초대로 SBS ‘행진-친구들이 이야기(이하 행진)’을 통해 6박 7일간의 국토 대장정을 떠났다.
유해진은 함께 배우의 꿈을 키워온 극단 후배, 일명 ‘해진스 파이브’(해진’s Five)와 함께 혹한기의 강원도로 떠나기로 결정했다.
과거 이들과의 소중한 인연 및 고마움을 털어놓은 유해진
이어 유해진의 극단 시절 사진이 공개됐는데, 평소 축구선수 박지성의 닮은꼴로 유명했던 유해진이지만 20년 전 모습은 더욱 더 닮아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녹화 분은 22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