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쓰레기로 산을 이룬 필리핀의 파야타스(PAYATAS) 마을 봉사활동 사진을 공개했다.
김유미는 “아이들에게 과자를 나누어주고 큰 기쁨을 선물 받았다”며 “필리핀 Payatas 쓰레기 마을에서 만난 수줍어하는 제네린”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우리가 꿈을 꾸면 PAYATAS 아이들에겐 현실이 됩니다”는 말을 덧붙여 나눔 실천을 독려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