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그우먼 김지민이 배우 유승호와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일 김지민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책 시크릿에서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그랬다. 신이 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김지민과 유승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유승호는 꾸밈없는 편안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간절히 원해봅니다”, “유승호 눈빛 짱”, “김지민 너무 좋겠다”, “두 사람 다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지민은 평소 미투데이를 통해 유승호의 팬임을 자청한 바 있습니다.
[사진 = 김지민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