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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이하이의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앨범 발표일인 오는 21일 아파트를 선물한다”고 밝혔다.
부천이 집인 이하이를 배려해 YG 사옥 근처 아파트를 선물하게 된 것.
YG로부터 아파트를 선물 받는 이하이는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어머니와 함께 생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이는 앞서 지난 7일 첫 정규 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의 더블 타이틀 곡 ‘잇츠 오버’(It's Over)를 포함, 5곡을 발표했다. ‘잇츠 오버’는 공개 즉시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