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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범의 소속사 프로페셔널 측은 “기범이 일본에서 김치와 화장품 광고로 100억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기범은 지난 2011년 유키스에서 탈퇴, 이후 ‘알렌 기범’이란 이름으로 솔로로 활동했다.
현재 기범은 일본에서 매주 라이브 공연을 하는 것은 물론 방송과 김치, 화장품 광고 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내달에는 한국에서 솔로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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