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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세계’는 누적관객 400만1692명을 기록했다. 개봉 26일 만이다.
올해 들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가 400만명을 넘은 건 처음이다. 범죄 영화라는 장르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과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훈정 감독은 26일 오후 7시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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