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Jesus Christ Super Star)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출연배우 박은태(왼쪽부터), 정선아, 윤도현, 조권, 김동현, 지현준이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뮤지컬 거장 로이드 웨버의 작품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지저스가 죽기 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록 뮤지컬로 오는 4월 26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관객과 만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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