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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광의 새 앨범 ‘멀어진다’가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홍대광의 한층 세련되진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홍대광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오늘이다. 그토록 꿈꾸던 첫 앨범. 결과보단 과정이지만 진짜 너무 떨린다”며 첫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습니다.
2012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홍대광은 항상 검정 뿔테안경을 착용하고,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친근한 ‘옆집 오빠’이미지로 각인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앨범 사진을 보면 뽀얀 피부는 물론 슬림해진 몸매를 선보여 완벽한 변신을 이루어냈습니다.
홍대광의 변신을 본 누
한편 씨스타의 소유와 호흡을 맞춘 홍대광의 신곡 ‘굿바이’는 홍대광이 이별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작사 작곡한 곡입니다.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