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드라마 '그겨울, 바람이 분다'가 막을 내렸습니다. 남자 주인공 '오수'로 분했던 조인성은 역할이 남긴 여운이 그 어느 때보다 짙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련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수'의 감정을 그대로 간직한 조인성의 화보를 공개합니다.
▲ 눈빛이 강렬~
▲ 천진난만한 매력도 보여드릴게요!
▲ 조각 같은 옆선!
▲ 사실 정면도 잘생겼답니다.
▲ '수와 영이'는 행복해졌을까요?
▲ 다음 작품 기대해주세요!
[사진=스타투데이]
지난 3일 드라마 '그겨울, 바람이 분다'가 막을 내렸습니다. 남자 주인공 '오수'로 분했던 조인성은 역할이 남긴 여운이 그 어느 때보다 짙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련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수'의 감정을 그대로 간직한 조인성의 화보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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