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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Time on me'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화보에서 자신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순간을 표현했습니다.
'남과 여' 두 가지 버전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김연
특히 등이 노출된 레드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화보에서 성숙한 여인의 자태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김연아는 소치 올림픽에 선보일 새 안무를 구상 중인 가운데 6월 21일부터 열릴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을 위한 준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사진=로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