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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천정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슬슬 한국이 그리워지고 있네요. 프랑스는 날씨가 최악이네요. 이러다가 우울증 걸리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천정명은 화보 촬영 차 머물고 있는 프랑스의 한 레스토랑에 앉아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있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서 돌아오시길! 한국이 최고" "프랑스에서 싸이 젠틀맨 들어보세요" "더 잘생겨 진 것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천정명은 오는 6월 영화 '밤의 여왕' 개봉을 앞두고 화보촬영 차 프랑스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사진=천정명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