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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현경의 동안외모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사옥에서 열린 tvN 미니시리즈 '우와한 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오현경은 화이트 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현경 점점 더 어려진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듯” “혹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오현경은 1988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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