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코믹연기를? 알고보니 '반전있는 여자'

소녀시대 윤아가 코믹한 반전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윤아는 최근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도서관에서 차분히 책을 읽다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풀더니, 스마트폰을 들고 과격하게 무한 반복으로 팔을 돌리는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 모습은 SK텔레콤의 ‘LTE 무한능력 눝’의 새로운 광고 시리즈 중 한 장면으로 윤아는 청순한 모습에서 갑작스럽게 코믹한 모습을 천연덕스럽게 연기해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매력 최고” “반전있는 여자다” “광고 기대된다!” “여신 윤아는 망가져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