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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최근 한 SNS의 카라 공식 계정을 통해 “좋은 아침이에요. 휴대전화 사진첩에서 백일 때 사진을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구하라의 백일사진은 초록색 무늬가 들어간 옷을 입고 털 의자 위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똘망똘망’한 큰 눈과 넓은 이마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렸을 적부터 예뻤네” “귀여운 백일사진이다” “묘하게 박명수 생각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카라는 일본에서 8번째 새 싱글 앨범 ‘바이바이해피데이즈(Bye Bye Happy Days)’를 발표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진=라인 카라 공식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