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파리에서 고혹적 드레스 자태…"역시 드레수애!"

배우 수애의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가 화제입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야왕’을 통해 악녀 역할을 인상 깊게 소화한 수애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Marie Claire)와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화보 속에서 수애는 파리를 배경으로 캘빈클라인의 트렌치코트, 재킷, 원피스 등 다채로운 의상을 소화하며 그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화보 촬영 관계자들은 촬영현장에서 시종일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며 촬영장 주위 사람들로부터 “역시 드레수애”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수애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