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일1식+운동병행 40일째 D-7일 즐겁고 쉬운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발랄한 업스타일의 헤어스타일에 블랙 탱크톱 트레이닝복을 입고 아름다운 바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76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꿀복근을 과시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준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 “몸매가 환상이다” “완전 꿀복근이다”, “1일 1식 정말 배고플 것 같다”, “11자 명품복근 대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준희는 현재 케이블채널 라이프N ‘루비 슬리퍼’ MC를 맡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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