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수향은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3년 동안 밀린 휴가 보냅니다. 만땅 충전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수향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블루톤으로 통일한 일상 룩을 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모자, 트위드 재킷, 셔츠에서 청바지까지 같은 컬러계열로 스타일링, 남다른 패션 센스로 눈길을 끈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은 휴가 만끽하세요” “열심히 일한 그대 잘 다녀와요” “더 예
한편 임수향은 지난 18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킬러 김연화 역으로 호연을 펼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