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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장윤정의 소속사는 "어머니와 남동생이 10년간 모은 전재산을 탕진한 소문이 사실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장윤정의 어머니와 남동생이 장윤정의 전재산을 탕진하고 10억 원의 빚까지 남긴 사실이 유
장윤정의 남동생 장경영 씨는 선문대학교를 졸업한 후 2005년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FC에 입단했습니다.
장경영 씨는 그간 커피사업과 공연장 대관사업, 무역업 등의 사업을 무리하게 진행하면서 누나인 장윤정의 전재산은 물론 10억 원의 빚까지 누나에게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장경영 개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