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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엑스포츠뉴스는 장경영 씨가 부사장으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한 공연장 관계자의 말을 빌려 "장경영 부사장이 쏟아지는 비난 여론을 접한 후 심란한 심경을 토로하면서 매우 억울해 한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는 "장경영 씨가 이른 시간 안에 공식적으로 해명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장 씨가 부사장으로 있는 공연장은 대관사업 및 경영 운영상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3일 오전 장윤정 소속사측은 "현재 장윤정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며
남동생 장경영 씨는 커피, 공연장 대관, 무역업 등 다양한 사업체 경영과 실패를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장경영 미니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