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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최근 ‘휴먼다큐 사랑-해나의 기적’ 편 내레이션 녹음 작업에 참여했다. 그동안 김자옥, 오연수, 박보영, 채시라, 차인표 등 많은 스타들이 참여한 ‘휴먼다큐 사랑’ 내레이션 대열에 합류, 따뜻한 목소리로 해나의 기적 스토리를 전달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은 ‘휴먼다큐 사랑’은 MBC의 대표적인 다큐 브랜드로, 최지우가 내레이션을 맡은 ‘해나의 기적’(연출 유해진)은 선청성 기도 무형성증을 안고 태어난 어린 해나의 기적과도 같은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당초 1부작으로 편성됐던 ‘해나의 기적’은 더 많은 이야기를 시청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2부로 나눠 편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지우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전해질 해나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다큐 사랑’ 1편 ‘해나의 기적’은 6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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