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은 민하가 몸에 달라 붙는 섹시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엎드려 있는 모습이다. 이 이미지는 신곡 ‘와일드(WILD)’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컷으로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한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돌 나인뮤지스 중에서도 민하는 전혀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의 바비 인형 같은 몸매에 황금 비율로 유명하다. 무보정 몸매 컷 공개 때마다 민하는 청순함에 섹시함까지 보여줘 남심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화제를 몰고 다닌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9일 ‘와일드(WILD)’로 컴백하여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 되며 사랑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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