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의 피부나이가 20대라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조여정은 최근 SBS E! 힐링 뷰티 여행 프로그램 '스타 뷰티 로드'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발탁돼 프랑스 파리의 명소를 체험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스파로 유명한 비쉬의 마사지 센터를 찾은 조여정은 피부나이 측정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측정 결과 조여정의 피부나이는 2
실제 나이보다 10살 가량 어린 피부나이에 조여정은 행복해하며 "정말 신기하다, 23살 조여정입니다"라는 말로 행복한 소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결이 뭐야" "나도 좀 어려지고 싶다" "조여정 부럽다" "내 피부나이는 끔찍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