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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재미 들린 커플모자 쓰고 외출하기. 오늘은 드림이 보러 병원 다녀오는 길입니다. 무럭무럭 자라주고 있는 드림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하하·별 부부가 레오파드 패턴 뉴에라 커플 모자를 쓴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또 블랙 톱으로 룩까지 동일하게 맞춰 입은 모습에 닭살 부부의 모습이 엿보여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평소에도 저렇게 다정하구나” “닭살일세 닭살이야” “부부는 닮는다더니. 귀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별 부부는 지난해 11월 결혼과 동시에 임신해 현재 6개월째에 접어들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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