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경은 MBC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우정 129! 희망을 배달합니다'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아동학대 홍보대사인 나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9월 육아휴직 이후 약 8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나 아나운서는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 바지를 입고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의 온화함이 느껴진다 역시 부부는 닮아가” “정말 예쁘다” “유느님의 그녀 최고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2004년 MBC에 입사한 나경은 아나운서는 2008년 개그맨 유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호 군이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