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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두 개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첫 키스 상대를 다르게 말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연은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에서 첫 키스를 중 3때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지연은 2010년 5월 지상파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 생애 최초의 가슴 떨리는 첫 키스는 이상형이었던 유승호"라고 언급한 바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당시 지연은 '거짓말' 뮤직비디오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춘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지연은 "키스신을 찍을 때
이러한 지연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지연 첫 키스 대체 누구야", "이런 것도 거짓말을 하나?", "아예 다른 사람일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