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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박유천은 자신의 SNS 라인을 통해 "오늘 버디 쳤습니다. 셀카 잘 못 찍지만 기분 좋으니까.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즐거운 주말
사진 속 박유천은 하얀 바탕에 노란색과 보라색의 줄무늬가 번갈아 새겨진 골프 셔츠를 입고 귀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박유천 의외네” “중후한 매력!” “잘생겼는데 골프도 잘 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박유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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