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호영의 차량에서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사망 여성이 손호영의 여자친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손호영의 측근은 21일 “사망여성은 손호영이 2년간 교제한 여자친구로 동거를 했을 만큼 가까운 사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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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한 매체는 손호영 소유의 차량에서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손호영과 친분이 있는 여성이며, 차량에서 유서가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경찰 측은 해당 차량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을 들어 이 여성의 사망 원인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손호영은 이번 변사체 발견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에 임하고 있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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