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도경완이 손글씨 청첩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는 캘라그라피(손글씨) 전시회를 개최하는 배우 조달환의 소식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은 자신의 결혼식에 대해 언급하며 “나도 청첩장을 손글씨로 직접 썼다”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는 6월 가수 장윤정과 결혼계획을 밝힌 도경완은 현재 혼인신고를 마치고 이미 법적으로 부부가 된 상태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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