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기찬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가요계에 컴백을 알렸다.
이기찬은 2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그댄 행복에 살 텐데’를 열창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5년 만에 정규 11집으로 컴백한 그는 가수 리즈의 ‘그댄 행복에 살 텐데’를 이기찬 식으로 재표현하며 한층 성숙한 목소리와 애절한 눈빛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오랜만에 얼굴을 비친 그는 더욱 멋있어진 모습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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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효리, 신화, 2PM(투피엠), SHINee(샤이니), 포미닛, SECRET(시크릿), 이기찬, B1A4(비원에이포), VIXX(빅스), 윤하, 나인뮤지스, 100%, HISTORY(히스토리), LC9, N-SONIC(엔소닉) 등이 출연했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