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옆모습, 모니터 바라보는 시선에서 청순미 폴폴

배우 손예진의 완벽한 옆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모니터링 중. 상어 촬영 현장에서. 이틀 후면 벌써 첫 방송이네요.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KBS2 새 월화드라마 ‘상어’ 촬영 현장에서 열심히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오뚝한 콧날과 볼륨감 있는 이마를 가진 손예진은 입체적인 옆모습을 뽐냈다. 또한 갸름한 턱선과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과시한 손예진은 보는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손예진의 옆모습이 돋보이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손예진 옆모습도 예쁘다.” “콧대와 턱선이 살아있어.” “손예진 나오는 상어 본방사수.” “손예진 모니터 하는 모습도 청순하다.” “갖고 싶은 옆모습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