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낮엔 많이 더웠지요? 밤이 되니까 조금 시원해요.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기웅은 편안한 티셔츠를 착용한 수수한 모습으로 차 안에서 셀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초근접 클로즈업으로 돋보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기웅씨 영화 빨리 보고 싶어요~” “박기웅 진짜 잘생겼어. 왜 이제 알았
한편 박기웅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북한 최정예 스파이 해랑 역을 맡았다. 해랑은 류환(김수현), 해진(이현우)과 함께 남한에 남파돼 각각 로커, 동네 바보, 일반 고등학생으로 위장한 ‘꽃미남’ 남파간첩의 이야기를 다룬다. 6월5일 개봉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