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화보, 깜찍함 벗고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화보를 통해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서현은 지난 28일 패션 매거진 W 6월호 화보에서 그룹 내 막내티를 벗고 매혹적인 면모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보에서 서현은 하얀색의 짧은 바지를 입고 굴욕없는 몸매와 각선미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는가하면, 무대 위의 깜찍함 대신 관능적인 표정을 지어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녀는 의상뿐 만 아니라 그동안 자주 시도해보지 않은 스모키 화장으로 이미지 변신을 알렸다. 또한 막내임에도 언니들을 능가하는 요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현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들 능가하는 막내의 도발.” “서현 정말 예쁘다.” “서현 막내인 줄만 알았는데 매혹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