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 전국 시청률이 6.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21일 ‘우리동네 예체능’이 기록한 시청률 7.4%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 대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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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시간대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5.6%를, MBC ‘PD수첩’은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