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트위터 등 SNS를 통해 “SM의 새 솔로 남자 가수(New male solo artist from SMTOWN)”라는 글과 함께 티저 이미지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자가수는 온몸에 타투를 한 상태로 차례로 앞모습과 뒷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나 얼굴은 가려져 있어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
특히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남자 솔로 가수를 선보이는 것은 2001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강타 이후 약 13년 만으로 더 큰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름이 뭐예요?” “어떤 스타일로 나오려는 거지?” “느낌이 약간 힙합 느낌인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추측을 내놓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