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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기의 절친’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 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와 강아지들이 한데 어울려 낮잠을 자는 모습과 아기와 강아지가 뽀뽀를 하는 사진,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이라는 구별 없이 친한 친구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
아기의 절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의 절친, 달콤하게 잠을 자는 강아지들이네", "아기의 절친, 이들의 우정엔 경계가 없네", "아기의 절친, 나는 고양이와 저렇게 잔 적 있어", "아기의 절친, 귀여운 동물과 아기의 우정이 보기 좋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