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얀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여름철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세균에 대해 이야기를 전하기에 앞서 제작진은 이하얀의 집을 찾아 유해세균 검사를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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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얀은 “딸이 고양이를 키우기 때문에 바쁘더라도 이렇게 걸레질을 한다”며 습관적으로 걸레질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세균 검사를 했을 때는 화장실, 비데, 세탁기, 냉장고 등에서 기준치의 30배가 넘는 유해세균이 검출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