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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발리 kudeta에서, 내가 발리가면 꼭 들르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장서희가 하늘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휴가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살짝 그을린 듯한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가고 싶다” “완전 날씬해요” “휴가 중이시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서희는 지난 4월 제3회 베이징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톱 한류 스타로서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