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1호가 통행금지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SBS ‘짝’ 51기 2부에서 여자1호는 통행금지에 반항을 해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여자1호는 오후 10시라는 통행금지 시간에 대해 반항해 본 적이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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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만 반항하고 제압당한 후로는 시도조차 안했다. 카드가 다 끊기고 차도 못쓰게 하셨다”며 “25살 넘어가니까 오히려 (통행금지가) 있는 게 편하더라”고 전했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